Recent Posts

test

Breaking

Post Top Ad

Your Ad Spot

2018년 11월 6일 화요일

LOSTARK - OBT event 이벤트 <별별정보>

LOSTARK - OBT event 이벤트 <별별정보>

 
 
2018년 11월 7일 OBT 시작! 이라는 생각만 했지 시작이 오후2시라는 점은 간과한 필자 닉네임 '쌍별'씨....
 
본래라면 0시부터 게임에 빠져 달려야할 시간이었겠지만 갑자기 남아버린 시간
 
 이벤트 포스팅을 하기로 맘을 먹게되었습니다.
 
 
 
우선 이벤트와 관련된 사항이니 직접가서 보는 것이 화질도 더 좋고 깔끔하다는 점을 미리 공지하며 아래 링크를 적어둡니다.

Event 1 : 매일 출석 체크

http://lostark.game.onstove.com/Promotion/Challenge/Mission
http://lostark.game.onstove.com/Promotion/Challenge/Mission
 
(화질이 개떡같지만 이해해주시길 )
 
 
게임을 알아야 설명하겠지만 잘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도 누적 출석 보너스, 크리스탈, 화폐, 희귀 상자, 골드리버의 스톤 상자, 실리안의 지령서가 좋아보인다는 것 쯤은 왠지 모르게 알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RPG 어디가지 않는구먼
 
역시 우리나라 핵 앤 슬러쉬 MMORPG는 출첵이 돈이지.
ㅋㅋㅋㅋㅋ

Event 2 : 실리안의 보급품 교환소

http://lostark.game.onstove.com/Promotion/Challenge/Mission
 
게임을 하다보면 실리안의 증표라는 것이 수집이 가능한데 평일에는 10개 주말에는 30개씩 모아서 응모가 가능해보이는 이벤트로 내 응모 횟수가 표시된 것을 보면 중복이 가능한가라는 생각을 하게만드는 군요.
 
대략 5주 정도이니
(5일(평일)*10개+2일(주말)*30개)*5주=550개군....
 
만약 1명이 그래픽카드에 쏟아도 5번 응모이고
이게 1만명이면... 확률은 극악이네
 
이 이벤트는 재미로만 하는걸로!

Event 3 : 실리안과 왕의 기사

http://lostark.game.onstove.com/Promotion/Challenge/Mission
 
이것도 뭐... 그냥 오픈 기념 행사같은 기분의 이벤트랄까
 
없는 것보다야 낫다!라는 기분으로

Event 4 : 실리안의 5가지 임무

http://lostark.game.onstove.com/Promotion/Challenge/Mission
 
요건 크리스탈을 임무마다 50개씩 주니까 총 250개 주는 것으로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좋은 이벤트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차라리 이게 당장의 기쁨을 만족할 수 있는 퀘스트랄까
 
어차피 5가지 임무 모두 충분히 할 수 있는 정도라서 쉽게 받을 수 있을 듯 하네요.
 
이외에도 추가 이벤트가 존재하는데

Event PC방 누적 접속

 
 
PC 방은 갈 일도 없고 간다해도 80시간이나 채울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저 황금 장수 풍뎅이(탈 것)은 갖고싶다.....
 
뭔가 레어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가지고 있는 분 자랑 좀....
 
이외에도 프리미엄 혜택이 존재하니 혜택을 받는 분은 따로 확인하도록 하시길바랍니다.

Event 보안 서비스 가입

 
 
모바일이나 지정PC설정으로 상시 혜택 정기선 비용 5% 할인을 받아보도록 하자.
 
조금이라도 아끼는 정신!

Event 내가 쓰는 모험의 서

 
 
매주 주제가 주어지는데
1주차는 로스트아크와의 첫 만남
2주차 잊지 못할 시네마틱 던전
3주차 나의 항해 이야기
4주차 숨막히는 전율의 순간
이라는 이름으로 주제에 맞는 플레이 후기를  글이나 영상으로 남겨 URL 공유하면 추첨으로 경품을 주는 이벤트를 실시하는 듯 합니다.
 
딱히 이 이벤트는 당첨될 확률이 적어보이지만
제가 이 블로그를 하고있는 이상 추첨은 돌려볼 예정입니다.
 
다른 분들도 시도해봄직하지 않나 싶습니다.
 
=================================
 
총 7개의 이벤트를 오픈 베타 OBT 시작과 동시에 하는 것을 보니
 
도움이 즉시 되는 것도 있고
극악의 확률의 추첨 이벤트도 있어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나름 다른 온라인 게임이 보여준 이벤트도 있었지만 마지막 이벤트같은 경우 약간의 고심이 있어보이는 이벤트도 만들었다는 점에서 시도는 뭐 나쁘지 않았다 정도로 평가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벤트는 덤이고 게임을 어떻게 잘 만들엇는지가 제일 중요하지 않겠어요?
 
만약 이 글을 보는 독자분께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게 되셨나요?
 
이 쓸쓸한 블로그에 한 글자 적어주시면 어떠실련지요....
 
ALL RIGHT RESERVED TWINSTARINFO
 
 

댓글 없음:

댓글 쓰기

Post Top Ad

Your Ad Spot

Pages